1.전자파와 전자기파는 표현이 다르지만 동일합니다.

2.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조합입니다.

3.전기장과 자기장은 전계와 자계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4.전파는 고주파대역에 해당하는 전기장 입니다 = 휴대폰 이동통신중계기,와이파이,블루투스,방송,레이다에 주로 사용됩니다.

 *자기장의 영향이 거의 없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시중제품들이 자기장이 차단안되면서 전자파차단이 안되는 제품을 전자파차단,전자파완화,전자파케어 용어를 사용하면 표시광고 위반입니다.

5.가전제품과 주방전자제품은 전기장과 자기장 둘 다 발생합니다만

 1)제품생산시 차폐재를 사용했느냐! 차폐되는케이스로 제품을 만들었는지!와 접지연결이 잘되었는지에 따라 어떤 제품은 전기장

   노출 강도가 아주 작을 수 있습니다.

 2)자기장도 마찬가지로 차폐재 사용과 차폐 디자인 적용으로 발생 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접지로 자기장을 차폐하지 못합니다.

6.전기장과 자기장 특성

  1)전기장이 줄면 자기장도 줄어들지만, 전기장 발생후 전기장을 차폐했다고해서 자기장까지 차폐되지 않습니다.

  2)전기장 특성

    *일반적인 차단 섬유,담요,의류,커튼,필름,벽지,시트로 차단이 쉬우며, 차단재의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접지연결시 전기장 차단 효과는 극대화 됩니다.

    *자기장과 달리 거리를 띄워도 급격히 강도가 약해지지 않습니다. 자기장 보다 거리를 2-3배 이상 띄워야 안전한 수준으로 약해집니다.

 3)자기장 특성

   *접지했다고 발생한 자기장이 차단되지 않습니다. 거리를 띄우면 급격히 약해집니다. 통상 가전 제품은 20-30cm이상 띄우면 안전합니다.

   *쉴드그린 코발트합금시트 MCL61 이외는 자기장을 차단할 수 없습니다. 전기장 차단재에 비해 상당히 고가입니다.

     적용사례,방법은 해당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하기길 바랍니다.

7. 생활속에서~~~

  1)전기장은 강하고 자기장은 약한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즉,전파와 전기장을 차단 해야되는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2)자기장은 변압기가 5m 이내, 송전탑이 50m 이내, EPS실 근처 5M 이내, 서버실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의 2-3M 이내, 항온항습기나 배터리함

    1-3M 이내의 경우 자기장이 주의,심각,경고 단계로 유해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전자파 용어 표시광고 위반 / 전파,전기장 차단 용어 정립 영상: https://youtu.be/xmpD7gSBxQs

도움 되시면 영상보시고 구독,좋아요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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