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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자파가 유해한 이유? 전자기과민성증후군? 줄이는 방법! 절대 금지할 행동! 특히 아동,유아 보호릉 위해

writer (주)쉴드그린(ip:)

date 2020-07-01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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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자파 유해성

1)우리가 사용하는 가정,산업용 전기,통신(이동통신중계기,와이파이,블루투스,RFID) 전자파와 사용하는 기기,장비,제품에서 발생하는

  연관된 전자파가 생활속에서 노출,흡수되었을때 인체에 인체에 열적,비열적 효과,물질대사 교란을 야기하게 됩니다.

2)과거대비 유해 환경 증가: 현대 생활에서 노출되지않을 수 없는 환경이고 전력,통신,장비,개인용 기기 사용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보다 더 복합적인 전자파에 노출되어 인체 유해성 증가와 양상이 복합해 지고 있어 더 우려되는 상황

                              최근에 노출되는 5G통신등은 사전 검증,유해성 실험 거의 없어 안전지침없이 서비스되고 있어, 인체 방어에 대한 지식,경고 없는 상태로

                              노출되는 상황

3)전자파 유해성

-WHO 국제보건기구 지정 발암2B군 : 통신파(휴대폰 이동통신중계기,와이파이등)--2012년, 저주파 전자파중 자기장(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기)--1999년 지정됨.

-주요연구에 의해 의심되는 전자파질환: 백내장,시력저하, 이명, 치매, ADHD, 통증, 두통, 우울증, 불안, 불면, 식욕부진, 건망증, 어지러움증, 피로, 구토, 보행장애,긴장,피부질환등

-주요 현상: 전자파 노출시 적혈구뭉침(연전 현상), 인체 전위(전압) 상승, 멜라토닌 저하,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 세포단위 나트륨과 칼륨의 물질대사 교란 


2.전자파과민증

1)전자파 노출시 가벼운 두통,매스꺼움, 피로, 이명, 눈 질환,수면장애,통증을 느끼는 현상으로 정의하고, 전자파과민증증후군,전자파알러지,와이파이알러지, 전기알러지등으로 

  불린다. EHS(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 EMS(Electromagnetic Sensitivity), ES(Electrical Sensitivity)로 번역한다.

2)WHO 국제보건기구

-전자파에 노출되고 오염된 공기조명소음 등의 다른 원인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EHS를 질병(disease)이 아닌 증상(symptom)으로 본다.

 즉,다중화학물질노출증후군으로 판단하고 있음.

3)다른 나라 사례

-스웨덴과 캘리포니아의 경우 전체 인구의 1.5%와 3.2%가 전자파과민증 유증상으로 추정되고 스웨덴의 경우 250,000명으로 추정.

-유럽국가 일부와 캐나다,호주,미국등 다른나라의 경우 전자파 FREE 도시,마을을 운영중

-캐나다의 전자파분야 가장 석학인 Dr. Magda Havas 교수의  오스트리아 2012년 자료에 따르면  인구의 3%는 심한 증상, 35%까지 유증상자로 판단하고 았기도 합니다. 


3.전자파 피해를 줄이는 대응방법

1) 대응 단계 

1단계 전자파차단: 무엇보다 노출을 줄이고 흡수를 차단하여 주변 환경에서 강한 노출과 장기 노출을 막아서 흡수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단재를 사용해서 커튼,벽지,필름을 막는 것도 중요하고, 개인용품으로 앞치마,담요로 막는 것도 필요합니다.

2단계: 일상생활에서 차단재와 차단 용품을 사용해도 100% 막는것이 불가능하므로 생활 어싱용품을 사용 또는 맨발걷기,맨손만지기등 자연 어싱 생활화 필수.

        

2)전자파흡수 줄이기

-전자파 거리두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불편하시더다고 가능한 전자,전력기기는 본 게시판에 이격거리를 제시한 이상으로 지금부터 조금이라도 더 인체와 거리를 둔다

-거리주기가 어려운 환경에서는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필히 접지가되는 제품을 사용하여 전자파발생자체를 줄인다.(플러그가 둥근 형태, 납짝한 형태는 접지 안되는 플러그)

 차단 용품 담요나 커튼을 활용해서 차단하거나, 어싱제품을 병행 사용 하거나 자연어싱으로 관리하기.


4.절대 금지할 행동-전차파 노출을 늘리고, 건강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과 행동

1)아기,유아,아동에게 휴대폰 맡기는 행동

-식당에서 자주 봅니다. 어떤 경우 유모차에 탄 아기가 폰을 배나 가슴이 올리고 동영상 시청합니다. 절대 금지해야될 행동입니다

-아동,유아의 경우 성인보다 더 빨리 많은 전자파를 흡수합니다. 성인의 경우도 여성이 남성보다 흡수율이 더 높아집니다.  뼈의 두깨와 밀도 차이로 인해서 

-시험에 의하면 머리부위로 성인의 휴대폰 사용시 전자파흡수는 25%, 10세 아동은 50%, 5살 아동은 75%까지 급격히 올라갑니다.

-적어도 아이가 무선에 접속된 상태에서 휴대폰영상을 보는 일은 없어야 됩니다. 어쩔수 없는 경우 무선기능없이 휴대폰 자체의 영상을 보여주더라고 전자파와 배터리  

 발열등으로 인체에 유해합니다.

2)주무실때는 무조건 와이파이를 커두시길 바랍니다.

-휴대폰 신호도 마찬가지이고 와이파이 신호도 마찬가지고 인체 노출시 멜리토닌 생성을 억제 합니다. 

-즉, 잠을 깊게 들지 못하게 됩니다. 멜라토닌은 수면과 면역력을 관장하는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전자파는 눈에 보이지않는 빛입니다.  광자인 PHOTON이 전자파에너지전달 수단입니다. 따라서, 수면을 취해애될 시간에 창과 벽을 통해  외부의 이동통신중게기 전파,

 와이파이, 옆집에서 아래집에서 올라오는 와이파이는 수면을 방해하게됩니다.  

 차단 커튼,벽지로 완벽하게 천장,벽,바닥을 막을 수 없습니다. 시험실이 아닌 이상....  이런 경우는 어싱용품을 사용하고 평소에 자연어싱(맨발걷기등)을 

 생활하면서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어싱 공개연구자료에 의하면 멜라토닌 생성 촉진되는 경우가 많으며, 미국사이클 국가대표선수단도 어싱이후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는 선수들 인터뷰 공개.

3)주무실때 휴대폰에 충전기 연결해서 머리맡에 두는 행동

-휴대폰 충전기는 접지플러그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작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휴대폰 충전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는 순간 엄청난 전자파가 발생합니다.

  사무실에서도 충전기에 휴대폰을 연결하고는 가능한 인체에서 멀리 두시길 바랍니다.

-휴대폰을 충전기에 연결하면 휴대폰을 그냥 사용할 때보다 몇 배 높은 전자파를 발생시킵니다.

4)휴대폰에 차단 스티카 붙히거나 금속형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

-원래 그대로 사용했을때 발생하는 전자파 패턴이 바뀌어 도리어 사용하시는 분에게 유해한 형태로 전자파발생 방향이 바뀔 수 있습니다.

5)장시간 휴대폰 사용

-통화가 길어지면 왼쪽 귀와 ,오른쪽 귀로 번갈아가면서 통화하거나, 스피커폰 사용 또는 귀에서 뛰워서 통화, 이어폰 사용 바랍니다.

-휴대폰이 귀에 밀착되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머리에 25%에서 75%까지 흡수되어 뇌를 데우는 역할 을 합니다.

 전자렌지의 음식이 데워지는 것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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