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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를 전자파로부터 구하는 법

writer (주)쉴드그린(ip:)

date 2020-09-09 1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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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파가 아이들에게 더 치명적인 이유?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은 신체적 조건상 성인보다 아이들이 공해 흡수율이 절반 이상 더 높다.
          전자파도 얇은 두개골과 뼈 조직 때문에 어른보다 빨아들이는 양이 두 배 정도 많다고 한다.
          또한 전자파는 아이의 뇌막 속에 훨씬 깊숙이 파고 들어가는데, 그 이유는 아이의 것이 액체와 이온의 응축성이
          어른보다 크기에서 전도성이 더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심지어 휴대전화로 2분만 통화해도 1시간이나 지속되는 뇌의 활동항진이 아이들들 뇌에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어린이의 성장은 하루 24시간 내내 지속되므로 세포도 엄청난 속도로 분열을 거듭한다.
          세포는 분열되는 수가 많을수록 중요한 관절부위의 손상 위험도 그만큼 높아진다.

          아이들의 혈액과 뇌 사이를 막는 방벽은 투과성이 높지만 전파가 이것을 찢고 침투할 가능성도 높다.
          장벽이 파열되면 독소가 혈류를 타고 뇌까지 이르러 산화 스트레스나 신경막 손상을 일으키고,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등 뇌 호르몬에 악영향을 미친다.
          더 나쁜것은 아이들이 태아일 때부터 엄마의 휴대전화나 가정과 직장에서 흡수한 전자파 공해에 노출되는 것이다.

          2004년 개최된 세계보건기구 회의에서 무선파 방출이 태아의 신체 전체에 가열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있었다.

          또한 임신 중인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행하는 초음파 촬영도 강력한 주파수의 방사선을 신체 깊숙이 침투시키기 때문에 엄마와 아기 모두의
          세포막에 열을 가할 수 있다고 했다. 엄마의 심부 체온이 섭씨39도를 넘으면 그 열은 유아의 선천성 기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그것이 계속 축적된다는 점이다.

          세포 내에 액체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전자파가 흡수된다.
          태아는 대략 40주를 자궁이라는 물통 속에 떠 있으므로 그만큼 더 취약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규제 기관이 안전하다고 간주하는 수준에서도 엄마와 아기의 전자파의 노출이 소아암이나 천식,자폐증,ADD,기타 유년기 행동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게다가 그 비율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한다는 연구 발표가 있다.
          대안의학 내과의사인 디트리히 클링하르트박사는 침실에서 측정한 임산부 신체의 전압이 침대에서 측정한 아이들의 전압 못지않게 자폐증과
          다른 심각한 신경계통 질병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명심할것은 태아가 태어나기 전부터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찾아내어 아이를 보호해야 한다.

          1. 가장 먼저 엄마부터 임신 중엔 휴대전화와 무선전화를 쓰지 않아야 한다.
          임신 중에 하루 두세 번 이사 휴대전화를 쓴 경우 아이들이 행동항진증, 감정 조절의 어려움, 타인과 원만한 관계 유지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향이 있었고, 장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심한 경우 유산이나 기형아 출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휴대전화를 써야 한다면 공기튜브가 삽입된 이어폰이 달린 핸즈프리를 구입한다.
          휴대화는 가급적 호주머니에 넣거나 벨트에 끼워 착용하지 말고 가방 등에 넣도록 한다.

          2. 태아의 교류자기장 노출량을 줄여라.
          아이가 생겼거나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할 때의 이산적 교류자기장 수준은 1밀리가우스 이하다.
          이보다 높은 수치가 나타나면 그것이 점차 약해지기 시작하는 방향을 찾아내어 EMF의 근원지로부터 최대한 멀리 가구들을 떼어놓아라.

          3. 불량 전기를 줄여라
          집안 곳곳의 다양한 출구에서 불량 전기가 없는지 마이크로서지 미터기 등으로 점검한다.

          4. 아기방과 이아들 침실을 깨끗이 치워라
          와이파이나 무선전화기와 같은 기기들으 침실뿐 아니라 집안 어디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야간 조명등이나 침실등도 자고 있는 아이로부터 2미터 이상 떼어놓는다.
          벽속의 전선이 어느 방향으로 지나가는지 파악, 아이의 침실 옆이나 아래로 전기설비,컴퓨터, 변압기,중저파 교류 자기장의 근원인
          형광등 등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 뒤 아기 침대를 최대한 먼 쪽에 높는다.

          5. 전자렌지 사용은 아기가 없는 곳에서 하라.
          아기가 보채는 시간이 묘하게 식사준비 시간과 겹칠 때가 많다.
          하지만 아이를 업은 채로 전자렌지에 다가가는 일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부엌은 전자파 생성 기기가 넘쳐나는 곳으로 , 그중 가장 강력한 것이 전자렌지다.

          6.아이의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라.
          러시아 과학자들과 정부관리는 18세 이하 청소년의 휴대전화 사용을 가급적 막아달라는 내용의 권장 사항을 제시했다.
          뇌종양 문제뿐 아니라 휴대전화 사용에 따른 청각장애(매일 1시간 이상쓴다면),와 청신경세포의 소멸에 따른 결과가 속속 발표되는
          중이다.
          인도에서 실시된 한 조사에 따르면 하루 60분씩 4년 동안 휴대전화를 쓴 사람들의 청신경세포 중 약40퍼센트에서 DNA의 손상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휴대전화를 소지한 경우 전자파차단용 케이스를 씌운 채 갖고 다니도록 한다.



          내용출처: 도서 전자파가 내 몸을 망친다 -앤 루이스 기틀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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