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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주)쉴드그린(ip:)

date 2022-03-18 17: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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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감사드립니다. 

금속사 제조공법을 세세히 말씀드리지는 영업비밀에 속해 어렵습니다.

간략히 설명을 드립니다.

1.스텐인리스사는 철사같이 실제 스텐리스스틸을 단섬유(짧은 길이)로 만들어서 면과 폴리에스터 실과 섞어서 실을 

만들어서 전체 섬유를 제작합니다.

2.은사는 나일론에 순수은을 고온에서 증착공법으로 나일론에 360도 결합하여 은사를 만들고, 은사와 대나무실을 교차하면서

섬유를 만듭니다.  나일론을 베이스로 사용하기에 긴 섬유, 장섬유를 만들수 있어, 내구성이 좋습니다. 

저희 실버제품은 가혹 조건에서 100회 자체 세탁을 해도(공인기관 30회 중복 테스트) 전도성,전기장 완화 성능의 변화가 없습니다.


스텐섬유는 세탁을 100회 이상하게되면 실을 구성하는 스텐,면,폴리 사이가 벌어져서 내구성이 점점 줄어들 수 있습니다. 

1하루 한번 세탁하는 경우가 아니면 수년이상, 사용해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일반 섬유도 같은 이유로 헤지거나.구멍이 나서 버리게됩니다)

3.어떤 경우도 나노 입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4.나노 방식은 증착방식과 전기분해방식등이 있으며, 그 과정에 화학적인 방식을 사용해서 나노 자체 입자 문자의 인체 유입과 

화학적인 방식으로 인한 화학적인 인체 유해성이 대두됩니다.

최근에는 은나로 입자를 나일론에 이옹결합하는 방식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은 은나노는 세탁이나 마찰로 인해 은나노 입자가 이탈되어 인체 피부를 통해 테내에 축적되는것으로 유해성이 알려져있고,

섬유제품에 적용시 세탁몇번으로 쉽게 은나노입자가 이탈되어 성능이 떨어져서, 전자차 전기장 완화기능이나 접지 기능,전도성 기능을

상실 합니다.(따라서 항균 기능도 같이 하락) 

5.증착방식은 현재 가장 안정적, 자연적인 금속의 활용형태에 가장 유사합니다.

 증착과정에 화학적인 공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어싱 제품에 사용되는 섬유중

스테인리스사, 은사는

나노 크기의 금속 성분을 입힌 증착사 인지요?

스테인리스, 은 자체는 아닐 것 같고..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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