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에 계시는 의사 선생님께서 문의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공유합니다.
질문1-최근 스마트폰을 쓰면 손이 저리다는 분들이 부쩍 외래에 많아졌습니다.
답변: 휴대폰 자체의 전자파는 고려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약한 전자파를 발생시키지만, 문제는 휴대폰은 강한 전파를 발생하거나
수신하는 안테나를 가지고 있고, 휴대폰 전자파의 문제는 WHO발암B군으로 지정된 전파의 문제입니다.
1.전파는 인체 흡수되면 적혈구의 연전현상을 일으킵니다. 전파는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 1초에 24억번에서 35억번 +,- 극성을 바꾸면서
인체를 자극합니다.
2.혈액내 적혈구가 자기고 있는 자연 극성이 자극을 받아 극성의 변화로, 적혈구끼리 붙어 엽전꾸러미 같이 적혈구의 다발이 늘어나는
연전현상이 발생합니다.(평소 적혈구는 씨알산 코팅이 되어 적혈구끼리밀어내면서 혈액속을 흘러갑니다)
3.연전 현상은 모세혈관내 혈액흐름을 둔화시키게 되고, 수족냉증이나 두통,통증증가의 원인이될 수 있습니다.
4.손에 휴대폰을 들고 게시면 손을 통해 전파가 흡수되어 열적,비열적 인체 교란 현상을 발생시키면서 저린 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5.연전현상관련 캐나다 트렌트 대학의 전자파안전분야와 인체어싱(접지) 전문가인 마그다 교수(Dr. Magda Havas)의 오래전 공개 영상
(컴퓨터 70분 사용시 연전현상보다 무선전화기를 10분 사용했을때 더 많은 연전현상이 발생하는 시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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